야경 썸네일형 리스트형 퇴근길의 하늘 오늘 퇴근길의 하늘 매일 들고 다니던 DSLR은 오늘따라 어디간건지 ㅠㅠ 하는 수 없이 아이폰을 꺼내 들고 찍었다. 자글자글한 노이즈와 실망스러운 선예도지만, 나름 유화의 느낌도 나는 묘한 분위기다. 더보기 북성포구의 노을 아주 잠깐 내게 허락된 시간 여의도에서 인천까지 뛰어간 보람이 있었다. 더보기 퇴근길 확실히 서쪽에 살게 되니 퇴근길 하늘 풍경이 다채로워졌다. 인천, 검암역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