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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X_K10D

퇴근길의 하늘


오늘 퇴근길의 하늘

매일 들고 다니던 DSLR은 오늘따라 어디간건지 ㅠㅠ

하는 수 없이 아이폰을 꺼내 들고 찍었다.

자글자글한 노이즈와 실망스러운 선예도지만, 나름 유화의 느낌도 나는 묘한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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