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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판다+ 세계여행 프로젝트가 인천 청라에 왔습니다.
WWF 세계자연기금과 아티스트 파울로 그랑종의 협업으로 2008년부터 세계 명소에서 전시되는 프로젝트입니다.
1600이라는 숫자는 최초 전시될 시기에 전 세계에 남아있던 판다곰의 숫자였다고 하네요.
지금은 다행스럽게 1800마리로 판다곰의 숫자가 늘어 "+"를 붙이게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 경주를 거쳐 서울 세종문화회관, 남산타워, 서울광장,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등을 거쳐
오늘 인천 청라호수공원에 왔습니다.
판다곰의 보호와 더불어 청라의 발전도 같이 잘되었으면 좋겠네요.
PENTAX K10D + TAMRON 17-50, F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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