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휴가를 마치고 돌아오던 길
오랜만에 본 하늘이 심상치 않아 부랴부랴 폰을 집어들었다.
그 동안 하늘 한번 제대로 못보고 살았구나
저런 하늘이 한두번이었겠나
보관한메 고이 잠들어 있는 카메라나 꺼내봐야 겠다.
iPHON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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