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남여행의 하이라이트
옥룡설산 (5,596m)
작년 3,000m가 넘는 일본의 다테야마의 정상을 밟아 본 뒤로
그 보다 더 높은 곳을 가게 될 것이라고는 생각치 않았다.
이 곳 운남사람들이 영산으로 모시는 곳이기에
아직 아무도 정상을 올라가 보지 못했다는 히말라야의 일봉 중 하나
공연은 장예모 감독이 연출한 중국소수민족들의 '인상여강쇼'이다.
옥룡설산을 배경으로 하여, 500여명의 소수민족이 함께 만드는 공연은
웅장함 그 자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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