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음반들..
80년대 후반과 90년대 초 난 헤비메틀에 미쳐 살았다.
지금도 가끔씩 들어보긴 하지만, 예전같은 느낌은 이제..후후
요즘 녀석들이 이런 음악을 듣는다면...내가 70년대 하드록에서나 느끼는 느낌을 받으려나..
그래도 학창시절 용돈 모아 하나씩 사 모은 수많은 LP와 CD는 내겐 아직도 귀중힌 자산이다..
그때 기분을 똑같이 느낄 순 없어도, 내 한때의 소중한 추억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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