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내와 아이들이 함께 선물해 준
나를 위한 특별한 빼빼로
어쩐지 받는 순간 빼빼로가 너무 가볍더라 ^^
하지만그 안에는 막내의 천원까지더해진 훈훈한 감동이 가득차 있었다.
모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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