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ENTAX_K100Ds

그립구나







작년 가을재무팀 캠핑

그 사이에 나를 포함해 두 사람은 팀을 떠나고

한 사람은 회사를 떠나고

한 사람은 휴직이군

이 사람들과 함께 했던 시간들이...벌써 많이 그립다.

앞으로 우리 앞에 놓일 시간들은 또 어떤 모습일까.

이 날 서로 통했던 우리 마음이 잊혀지질 않네.

어디서건 그 마음만은함께 해.

'PENTAX_K100D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해 첫 등산  (0) 2013.01.07
계양대교  (2) 2012.09.01
도심 속 올챙이 잡기  (0) 2012.06.09
노을과 사랑 담기  (0) 2012.05.21
오랜만의 자전거 라이딩  (0) 2012.05.21